ARTART 아트아트 on Instagram: "#광고 🫧편안함이 주는 기적 레이코 이케무라 ≪Light on the Horizon≫ 개인전 개최 (@heredium.official) 레이코 이케무라는 일본에서 태어나 스페인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스위스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독일에서 활동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현대미술작가로, 이질적인 분야를 통합하여 낯선 상상의 공간을 탄생시키는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그녀는 1979년 스위스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 후, 40년 간 전세계 29개국에서 500회 이상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개최했다. 이러한 그녀의 작품을 대전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헤레디움(HEREDIUM)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레이코 이케무라(Leiko Ikemura) 개인전 《Light on the Horizon》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그녀의 국내 첫 미술관 전시로, 헤레디움에서 선보이는 두번째 현대미술작가 개인전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본 전시는 레이코에게 매우 중요한 예술적 모티브가 된 수평선(Horizon)을 소개한다. 해안가에서 자란 그녀에게 ‘바다’란 더없이 익숙한 곳이지만, 어느 날 도카이선 열차에 앉아 바라본 풍경은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생경하고 강렬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수평선 위에 빛이 내려앉을 때(Light on the horizon)를 조명하며, 레이코와 함께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따스한 봄과 찬란한 여름과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작품의 세계를 꼭 관람해보기를 추천한다. 추가로 3월 18일부터 얼리버드 티켓이 열려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heredium.official #전시 #전시추천 #헤레디움 #레이코이케무라 #exhibition #아트아트_heredium.official"
550 likes, 0 comments - artart.today on March 28, 2024: "#광고 🫧편안함이 주는 기적 레이코 이케무라 ≪Light on the Horizon≫ 개인전 개최 (@heredium.official) 레이코 이케무라는 일본에서 태어나 스페인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스위스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독일에서 활동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현대미술작가로, 이질적인 분야를 통합하여 낯선 상상의 공간을 탄생시키는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그녀는 1979년 스위스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 후, 40년 간 전세계 29개국에서 500회 이상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개최했다. 이러한 그녀의 작품을 대전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헤레디움(HEREDIUM)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레이코 이케무라(Leiko Ikemura) 개인전 《Light on the Horizon》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그녀의 국내 첫 미술관 전시로, 헤레디움에서 선보이는 두번째 현대미술작가 개인전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본 전시는 레이코에게 매우 중요한 예술적 모티브가 된 수평선(Horizon)을 소개한다. 해안가에서 자란 그녀에게 ‘바다’란 더없이 익숙한 곳이지만, 어느 날 도카이선 열차에 앉아 바라본 풍경은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생경하고 강렬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수평선 위에 빛이 내려앉을 때(Light on the horizon)를 조명하며, 레이코와 함께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따스한 봄과 찬란한 여름과 잘 어울리는, 다채로운 작품의 세계를 꼭 관람해보기를 추천한다. 추가로 3월 18일부터 얼리버드 티켓이 열려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heredium.official #전시 #전시추천 #헤레디움 #레이코이케무라 #exhibition #아트아트_heredium.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