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유지재단, 오는 10월 3일 제5919주년 개천절 맞이 행사 개최
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선교유지재단은 오는 10월 3일 제5919주년 개천절을 맞아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천절 맞이 경축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만월 도전님은 10월 3일(양력 개천일)부터 11월 15일(음력 개천일)까지 개천 주간을 정하고 올해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천절을 경축하는 떡 돌리기, 개천절 알리기 거리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개천절 당일에는 선교유지재단 본원 국조전(충북 영동 소재)에서 개천절 기념 대천제를 올려 개천의 의미와 그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한민